헌사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인터뷰 <Sonntagsblatt*> 2024년 1월 2일 (*독일의 주간지) 질문자: Uwe Gepp (신학자, Sonntagsblatt 편집장) 대담자: Marcus Willaschek 교수 (마르쿠스 빌라셰크,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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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히의 죽음을 추모하며

Dieter Henrich (1927~2022.12.17) 칸트와 피히테, 쉘링, 헤겔 등의 철학이 다룬 다양한 주제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현대화하고, 현시점에서 갖는 의미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온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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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낭시를 기리며

박준상┃숭실대 철학과 교수 며칠 전 장-뤽 낭시의 부음을 들었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 고령의 철학자의 이름을 ‘혹시나’하는 마음에 가끔 검색하고 나서 안심하곤 했었는데, 결국 결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