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소요 ‘서양미술사ABC 시즌3.’ 2월 강의

강사
이연식 미술사가

일시
5강. 2월 17일(토) 15~17시  
미국 미술의 서정 
 
6강. 2월 24일(토) 15~17시
러시아 미술의 사실주의와 정신주의
 
관람. 2월 22일(목) 15시
미정

장소 : 철학서점 소요서가/ZOOM (대면/비대면 동시진행)
등록 : 하단 신청하기 버튼
문의: soyoseoga@gmail.com

강의료는 월 6만원이며, 전시 관람일정을 제외하시면 5만원입니다.
강의 후 한 달 동안 시청하실 수 있는 녹화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당일 대면/비대면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도 자유롭게 시청 가능합니다.

취소/환불 신청은 강의 시작 전까지 가능하며, 결제하신 강의가 시작한 이후로는 취소/환불이 불가합니다.

★전시관람 일정★

함께 관람할 전시는 추후 정할 예정이며, 유료 관람인 경우 입장권은 개별부담입니다. 관람 후 티타임이 있을 경우 음료는 소요서가에서 제공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의 대면참석과 관람은 참여인원을 제한합니다.

시즌 3. 전체일정

12월
1강 북유럽과 남유럽, 예술가들의 여행
2강 스페인의 화가들

1월
3강 오스트리아의 미술
4강 러시아 미술의 사실주의와 정신주의

2월
5강 미국 미술의 서정
6강 오리엔탈리즘과 동서 미술의 절충

3월
7강 서양 바깥 미술의 역습과 자립
8강 에콜 드 파리(파리의 외국인들)

월 1회 전시관람 일정이 추가됩니다.

  • 강사소개

이연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술사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예술의 정형성과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다양한 저술, 번역,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멜랑콜리』, 『뒷모습』, 『드가』, 『죽음을 그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아트 대 아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무서운 그림』, 『예술가는 왜 책을 사랑하는가?』, 『컬러 오브 아트』, 『뱅크시:벽 뒤의 남자』, 『자포니슴』 등이 있다.

아카데미소요 ‘서양미술사ABC 시즌3.’ 1월 강의

강사
이연식 미술사가

일시
3강. 1월 13일(토) 15~17시
4강. 1월 27일(토) 15~17시
관람. 1월 18일(목) 15시

장소 : 철학서점 소요서가/ZOOM (대면/비대면 동시진행)
등록 : 하단 신청하기 버튼
문의: soyoseoga@gmail.com

강의료는 월 6만원이며, 전시 관람일정을 제외하시면 5만원입니다.
강의 후 한 달 동안 시청하실 수 있는 녹화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당일 대면/비대면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도 자유롭게 시청 가능합니다.

취소/환불 신청은 강의 시작 전까지 가능하며, 결제하신 강의가 시작한 이후로는 취소/환불이 불가합니다.

★전시관람 일정★

함께 관람할 전시는 추후 정할 예정이며, 유료 관람인 경우 입장권은 개별부담입니다. 관람 후 티타임이 있을 경우 음료는 소요서가에서 제공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의 대면참석과 관람은 참여인원을 제한합니다.

시즌 3. 전체일정

12월
1강 북유럽과 남유럽, 예술가들의 여행
2강 스페인의 화가들

1월
3강 오스트리아의 미술
4강 러시아 미술의 사실주의와 정신주의

2월
5강 미국 미술의 서정
6강 오리엔탈리즘과 동서 미술의 절충

3월
7강 서양 바깥 미술의 역습과 자립
8강 에콜 드 파리(파리의 외국인들)

월 1회 전시관람 일정이 추가됩니다.

  • 강사소개

이연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술사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예술의 정형성과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다양한 저술, 번역,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멜랑콜리』, 『뒷모습』, 『드가』, 『죽음을 그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무서운 그림』, 『예술가는 왜 책을 사랑하는가?』, 『컬러 오브 아트』, 『뱅크시:벽 뒤의 남자』, 『자포니슴』 등이 있다.

출간소식

《단순한 그림 단순한 사람 장욱진》

소요서가의 두 번째 책 《단순한 그림 단순한 사람 장욱진》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카데미소요에서 ‘한국 근현대사 미술사’, ‘이름없는 미술사’ 등의 강의를 진행해주셨던 정영목 서울대 명예교수가 그간 발표해 온 화가 장욱진에 대한 글들을 모아 그림들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지은이 정영목
출간일 2023.11.30.
판형 172*240
쪽수 256쪽
정가 28,000원
ISBN 979-11-978839-2-7 (03600)

책 소개

형식주의 방법론으로 다시 쓰는 한국근현대미술사

정영목 서울대 명예교수가 미술사가이자 평론가로서 그간 발표해 온 화가 장욱진에 관한 글들을 모아 그림들과 함께 엮었다. 장욱진은 이중섭, 김환기, 박수근, 유영국과 함께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장욱진의 작고 예쁜 그림들은 그가 신화 속 인물이 되어갈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그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에 대한 일화와 소문이 비범해질수록 장욱진을 오히려 그 틀에 가두는 게 아닐까?

그동안 장욱진에 관한 평론은 그의 기이한 삶과 불교적이고 도가적인 사상을 중심으로 한 작가론에 치우쳤다. 하지만 저자는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고 그림은 형식으로 표현된다”는 견지에서 장욱진을 한국적 모더니스트로 규정하며, 한국근현대미술사 기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장욱진이 60여 년 화업을 꿰뚫어 몇 가지 소재를 작은 화폭에 반복적으로 표현했던 사실을 경이의 눈으로 들여다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장욱진의 그림세계를 무한히 크고, 반복이 아닌 반복으로서 해석해 낸다.

장욱진은 주관의 조형의식이 모더니스트의 기본자질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적 정체성은 단순히 재료나 소재의 향토성에서 기인하는 게 아니라, 독특한 조형 형식에 달려 있음을 일찍이 간파했다. 저자는 장욱진의 《카탈로그 레조네》를 작성한 미술사학자의 눈으로, 그가 남긴 단순한 형식에서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예술가의 진정성을 읽어낸다. 삶과 작품 전체를 가로지르는 조형적인 맥락의 진정성은 그의 작은 그림 위에 큰 세계를 펼쳐놓는다. 《단순한 그림, 단순한 사람 장욱진》은 1백여 점의 그림들과 함께 독자들을 바로 이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정보

정영목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명예교수.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교수, 서울대학교미술관장,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소장,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을 지냈다. 평론 활동과 함께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전인 <Zeitgeist, 시대정신>,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특별전: 기억의 재현, 서용선과 6.25>, 2010년 <노란선을 넘어서>(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지은 책으로는 《화가 김병기, 현대회화의 달인》, 《시선의 정치: 서용선의 작품세계》, 《Postmodern Art in Korea》, 《조선을 찾은 서양의 세 여인》, 《장욱진 Catalogue Raisonné: 유화》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석과 수용에 관한 문제”, “한국 현대회화의 추상성, 1950~1970: 전위의 미명 아래”, “한국 현대 역사화: 그 성격과 위상”, “피카소와 한국전쟁: ‘한국에서의 학살’을 중심으로”, “유영국의 초기 추상, 1937~1949”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차례

머리글 장욱진의 초상

1 장욱진의 삶과 그림
초기_ 자전적 향토세계
중기_ 자전적 이상세계
후기_ 종합적 이상세계

2 장욱진이 쓴 새로운 미술사
새로운 미술사 방법론의 필요성
한국적 모더니스트
추상성의 계보와 자생적 독창성
조형적 일관성과 인간적 진정성

3 작은 그림, 큰 주제
프레임과 스케일의 치밀한 운용
조형방식의 형식주의적 해석

4 장욱진의 오브제
여인
아이
가족
나무

5 장욱진의 자화상들

6 먹그림이라는 장르에 관한 시론
동양화/서양화의 경계
완성/미완성의 관례
밑그림의 역설
작가 고유의 조형세계가 이룬 성과

7 불교와 모더니즘 너머
불교와의 인연
불교적 작품
종교와 회화

8 포은과 장욱진의 만남

9 자연과 전통 사이
강가의 아틀리에
변주되는 독창성

10 장욱진의 자리

수록 원고 출처
참고 문헌
그림 인덱스

소요서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보기

아카데미소요 : 무의식의 사유Ⅳ

무의식의사유Ⅳ
라캉과 정신분석 임상: 구조와 도착증

강 사 : 홍준기 정신분석학자
일 시 : 1월 11일, 25일, 2월 8일, 22일 19:30~21:30
장 소 : 철학서점 소요서가 / ZOOM

강의료는 1회 3만원, 4회 10만원으로 개별신청이 가능합니다.
대면/비대면 동시 진행하며,
한 달 동안 반복 시청 가능한 녹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강사 소개
홍준기 정신분석학자

서울대 법과대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 대학, 파리10대학에서 수학한 후 라캉과 알튀세르에 관한 논문으로 브레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 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정신분석가, 철학자로 활동 중이다. 파리의 라캉주의 분석가로부터 교육분석을 받았다.

저서로는 『라캉과 현대철학』,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남자의 성, 여자의 성』, 『라캉의 재탄생』(공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사회적 국가』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저작인 『라캉, 클라인, 자아심리학』에서 정신분석 이론과 역사를 해설하고 클라인 정신분석을 재구성하면서 라캉의 『에크리』와 『세미나』를 비판적으로 철저히 재해석했다. 『강박증 : 의무의 감옥』, 『라깡과 정신분석임상』, 『제2의 사고』, 『변형들』, 『클라인의 정신분석 테크닉 강의』, 『현대적 관점의 클라인 정신분석』 등 다수의 역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강의 소개
정신분석에 대한 많은 대중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인 전문성의 장벽은 그간 정신분석을 향한 사람들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본 강의는 라캉의 임상 분석을 통해 정신분석의 이론과 실천 모두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프랑스의 대표적인 라캉주의 정신분석가인 조엘 도르의 탁월한 임상 저서인 『라캉과 정신분석 임상 : 구조와 도착증』을 중심으로 공부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조엘 도르는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도착증 임상을 화두로 삼아, 도착증의 형성 메커니즘과 발병 원인, 이의 다양한 형태들(동성애, 절편음란증, 노출증, 의복도착증 등)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히스테리와 강박증, 성전환증 등 다양한 신경증적, 정신병적 임상 실체의 유사점과 차이점 등 라캉 이론 전반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이 내용을 살펴보며, 항상 모호하게 여겨졌던 라캉의 임상 및 이론에 대한 확고한 접근 통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의일정

1강, 1월 11일(목) 19시 30분
구조와 도착증 : 성정체성 혼란의 원인 및 전개 과정

2강, 1월 25일(목) 19시 30분
도착증과 (남자)히스테리 및 이것들의 구별적 요소 : 여자와의 관계, 도전과 위반

3강, 2월 8일(목) 19시 30분
①도착적 향유와 공모자인 3자, 비밀과 행위하기
②도착증과 정신병의 구조적 유사성과 차이

4강, 2월 22일(목) 19시 30분
라캉의 성구분 공식화와 성전환증

언론 인터뷰 2022년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11월
요즘 독서 모임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미래엔 계간 사외보 <책이 있는 자리>
미래엔 (mirae-n.com)

<한국일보> 2022년 9월 9일
읽지 않으면 어때…나를 다독여줄 선물 같은 책 (hankookilbo.com)

<에스콰이어> 2022년 9월 15일
동국대생이 추천하는 을지로 세운상가 필수 코스 | 에스콰이어코리아 (esquirekorea.co.kr)

<오마이뉴스> 2022년 10월 17일
‘힙지로’에서 칸트라니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문화일보> 2022년 12월 14일
“인문학 이해 없인 문해력도 안 늘어… 실용독서 아닌 교양독서가 비법” :: 문화일보 munhwa